균형성장 중심의 균형발전과 도시협치를 위한

전국 80개 지자체 도시혁신을 위한 총회 및 정책간담회

- 도시재생과 도시개발ㆍ정비,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대응 지역주도 정책 -
-김성제 상임공동대표, 정원오 상임공동대표, 이영애 상임공동대표를 중심으로

전국 80개 기초지자체 중심으로 지방의회.국회.정부.민간의 정책협치 플랫폼 출범

□ 도시재생협치포럼(상임공동대표 3인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이영애 월간지방정부tvU 대표)은 10월 25일(화) 11시 30분 2022년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세미나장A(경기도 용인종합운동장)에서 전국 80개 지자체 및 118곳의 중앙․공공, 광역의 행정․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도시개발․정비,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주도의 도시혁신에 기반한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도시재생협치포럼 총회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ㅇ 행사는 1부에서 전국 35개 우수 지자체와 40명의 도시재생․혁신 공로자에 대한 부문별 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통해 전국 180개 지자체(약 500여개 사업추진 지역)에서 ‘균형발전과 도시혁신, 지역침체에 대응한 지역활성화’에 헌신하는 공무원, 도시재생지원센터, 전문가들을 격려하였다.

 ㅇ 행사는2부에서는 (사)도시재생협치포럼 이사장으로 추대된 이영애(월간지방정부tvU 대표)에게 도시재생협치포럼 김성제 상임공동대표(경기도 의왕시장)가 위촉장을 수여하며 ‘도시혁신과 균형발전 중심의 도시재생 정책과 민·관 협치’를 위한 새로운 도시재생 4.0의 출발을 선언하였다.

     이후 전국 80개 지자체를 대표하는 도시재생협치포럼 김성제 상임공동대표(경기 의왕시장)와 도시재생협치포럼 박우량 공동대표(전남 신안구수)에게 (사)도시재생협치포럼 이영애 이사장(월간지방정부 tvU 대표)이 위촉장을 전달하며, 도시정책 전문가인 김성제 상임공동대표와 농어촌과 도서정책 전문가인 박우량 공동대표에게 공동대표단인 ‘정원오 상임공동대표(서울 성동구청장), 신현국 공동대표(경북 문경시장), 나동연 공동대표(경남 양산시장), 심규언 공동대표(강원 동해시장), 황인홍 공동대표(전북 무주군수), 임 택 공동대표(광주 동구청장), 박승원 공동대표(경기 광명시장)와 함께 대한민국 226개 지자체와 지자체장·지방의회와 함께 대한민국의 정책 협치를 주도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총회는 도시재생협치포럼 김성제 상임공동대표(경기 의왕시장)의 개회사를 통해 ‘각 지자체의 특성에 따른 도시개발과 정비, 중소도시형 일자리, 주거, 소도시 및 농어촌의 정책통합 등의 지역특화 도시재생과 도시정책을 중심의 균형발전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전국 80개 회원 지자체와 전국 지자체의 ‘균형성장 중심의 지역주도의 융합적 도시혁신적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였다.

  ㅇ 도시재생협치포럼은 ▲ 공동대표단 및 지역·부문 공동위원장 위촉 ▲ 지자체 중심의 지역특화 도시정책 추진 ▲ 단체명을 도시정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균형성장 도시협치포럼’으로 변경 등을 제안하고

    22년 연내에 전국 80개 지자체(장)가 모여 ‘대한민국 지역주도 특화정책’을 도출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도시정책을 제안하기로 하였다.

□ 이어서 이영애 이사장이 김성제 상임공동대표(3선), 박우량 공동대표(4선)가 함께 ‘지자체장 정책토크’를 진행하였다.

    김성제 상임공동대표는 국토부 정책 경험과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및 대도시권과 도시개발 수요지역에 대한 주민참여 제안형 도시정책 비전과 전세계적 도시정책에 대한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수도권 및 대도시권역의 도시정책’을 제언하였다.

    박우량 공동대표는 4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 및 도서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주민참여와 강력한 지역중심의 정책군정을 통해 신안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 등을 나누었다.

□ 안정희 (사)도시재생협치포럼 상임이사는 ‘송경용 명예이사장(전 이사장)의 헌신과 수많은 지자체와 지자체장님들이’협치를 통한 지역중심의 도시정책을 위해 설립한 도시재생협치포럼이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이영애 (월간지방정부tvU 대표) 등 세 분의 상임공동대표님들과 80개 지자체와 민선 8기 단체장님이 급변하는 도시정책과 경제상황과 인구감소에 대응한 ‘지역 균형성장 중심의 균형발전을 통한 도시재생4.0 정책’을 위해 헌신해 주시기에, 기존 추진사업지구들의 성과관리와 정책 도출로 전국 500여개 도시재생사업지가 향후 지역활성화와 도시혁신이 이루어질 것이며,

    특히 영국과 일본 등의 사례에서 확인된 것처럼,

     개발과 리모델링, 재건축, 신도시 등의 도시개발사업과 원도심 정비와 광역교통망 확대 및 주민참여형 지역활성화 등이 지역의 수요와 도시의 특성에 따라 추진될 것이며,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전담 행정부서들이 현 정부와 미래 대한민국 국가정책을 위한 ‘균형발전 정책’을 담당하는 센터와 전담부서로 전환되어야만 민선 8기 정책기간동안 지역참여와 민간시장, 공공과의 ‘도시융합정책성과’가 가능하며

     향후 국회 여·야 정책 전문 국회의원들(3개 국회연구단체모임,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출신 및 농어촌 및 인구감소 정책을 주도와 지역 산단 및 일자리, 경제 정책 주도 국회의원 등) 과 함께 도시재생협치포럼의 지자체장과 지자체장님, 지방의회가 함께 하는 ‘지역 주도·지역특화를 위한 균형성장 중심의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 도시재생협치포럼은 향후 미래의 혁신적인 도시정책을 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단체의 활동과 대한민국 균형발전 정책을 위하여‘균형성장과 도시혁신 중심의 협치포럼’으로 방향을 설정하고 전체 회원 지자체(장)의 의견수렴과 전국 지자체 간의 협치를 통해 2023년도 사업 목표와 사업, 단체명 변경 등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