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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인구 감소시대"

활력 넘치는 지방중소도시
어떻게 만들까요?
국토연구원에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방중소도시의
도심 쇠퇴의 원인, 무엇일까요?

‘도시외곽으로의 도심기능 이전’을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위 차트에서처럼
도심기능 이전에 따라
공실률의 가속화가 우려되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모든 기능이 쇠퇴한 것만은 아닌데요,

소비, 외식, 금융, 의료복지 기능은
유지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심활성화의 방안을
이 부분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다.

첫째, 도심의 핵심기능으로서
소비, 외식, 금융, 의료복지를
우선적으로 육성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교통과 행정의 연계로
도심경제생태계를 관리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이와 더불어 문화·교육기능이
수반된다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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